2026.10.14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오후 3시 본청 연화관에서 국제교류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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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쪽파 종구를 9개월간 저장하는 장기저장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봄철 수입산 종구 의존을 낮추고 국내산 종구를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이 마련됐다. 쪽파는 재배 형태에 따라 파종과 수확 시기가 달라진다. 봄철 단경기인 3~5월에는 국내산 종구 물량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한다. 2025년 기준 수입산 종구 808톤이 유통돼 연간 총수입 물량의 67.3%를 차지했다. 수입 종구는 품질이 균일하지 않고 외래 병해충 유입 우려도 있어 재배 농가의 부담이 컸다. 농업기술원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실용 공동연구로 일반 저온저장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구 장기저장 기술을 확립했다. 핵심 저장 조건은 온도 영하 3℃, 상대습도 60~70%다. 종구는 플라스틱 컨테이너 상자(10kg)에 비닐 없이 3분의 2 정도 채워 적재한다. 저장고에 넣은 뒤에는 3~5일에 걸쳐 온도를 서서히 영하 3℃까지 낮춰 저온 장해를 최소화한다. 그 결과 7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 하순까지 9개월간 저장한 종구는 영하 3℃ 무피복 조건에서 99% 이상 건전한 상태를 유지했다. 중량 감모율은 21.1%를 기록했다. 6~9개월간 저장한 종구를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14일‘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에서 도내 스타트업 9개사가 36.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이뤄진 투자 협의를 바탕으로 후속투자도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코에서 행사를 열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투자·금융·대기업 협업 기회를 한자리에 연결했다. 스타트업 103개사와 투자사 32개사가 참여했으며, 지역혁신기관 15개곳, 대·중견기업 7개사, 금융기관 8곳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1대1 투자상담, 투자IR·IR오디션, 대·중견기업과 금융기관 밋업, TIPS 밋업과 IR, 예비유니콘 스케일업 IR 등을 운영했다. 도는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단계에 맞는 투자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매년 투자매칭데이를 열고 있다.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고 성장해 다시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발굴에서 육성·투자·성장·회수를 거쳐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가운데 11개사가 13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3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에 선정됐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의 역사·인문자산이 AI 기술과 결합해 영화·드라마·웹툰·게임 등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발전하는 길이 열렸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7일 비전선언식에 이어 8일과 9일 ‘2026 세계경주포럼’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고, AI 기반 문화유산 활용과 콘텐츠 산업화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사전등록자 1,400여 명을 포함해 양일간 28개국 2,500여 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경북의 신라 천년과 불교문화, 역사 속 인물과 이야기를 AI·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인공지능’과 ‘지역·문화자산’ 특별세션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활용 방안과 데이터 권리 문제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경북의 역사·인문자산을 콘텐츠 IP로 발전시키는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창조산업·청년, 디지털·AI, 지역·세계, 역사·문화 등 4개 분과에서는 경북의 역사·인문자산과 한글·한복·한식 등 한국 문화자산을 글로벌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영천포장이 연간 20만주의 딸기 우량 원묘를 생산·공급하는 거점으로 확대된다. 농업자원관리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딸기 원묘)’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영천포장에는 종묘생산온실 3,300㎡와 저온저장시설·창고 165㎡를 추가로 건립한다. 시설 확충 후 영천포장은 딸기 원묘 생산·공급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영천포장에는 종묘생산온실 5,110㎡와 저온저장시설 251.4㎡가 있다. 농업자원관리원은 2017년부터 우량 종묘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연간 12만주를 공급하며, 생산시설이 확충되면 공급 규모를 연간 20만주로 늘릴 계획이다. 도내 딸기 농가의 80%는 자가육묘에 의존한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와 토양 전염성 병해 발생, 종자 순도 저하, 생산성 감소 등의 문제가 매년 나타난다. 농가의 육묘 수요에 비해 전문적인 우량 종묘 공급도 부족하다. 우량 무병묘를 사용하면 주당 생산량이 기존 농가보다 20%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원묘의 주당 생산량은 60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도내 중소기업 28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해 수출 상담 547건, 상담액 3,014만 달러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계약추진액은 1,589만 달러이며, 현장에서 20건 406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대회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사업 기회를 찾는 자리다. 경북 공동관에는 뷰티·식품·소비재 분야 기업이 참가해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세계 한인 경제인을 만나 수출·유통·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성과를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마케팅 지원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평가했다. 대회 부대행사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 ㈜네이처포가 K-뷰티 분야 1등을 차지했다. 네이처포는 기술력과 제품력, 비즈니스 모델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개회식에 참석하고 경북 공동관 부스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10월 14일 임직원이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은 기증품 640건을 (사)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되살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2020년부터 이어온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의 일환이다. 의류 및 패션잡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기증해 자원의 선순환을 돕고, 수익금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경북지부는 이번 캠페인에서 판매가 가능한 깨끗한 의류·잡화, 훼손되지 않은 일반 도서, 소형 가전 등을 수집했다. 사내 게시판과 SNS, 안내 포스터로 참여를 독려하여 많은 직원이 동참해 640점의 기증품이 모였다. 기증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건협 경북지부 하서진 본부장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다시 쓰일 수 있는 물건을 모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실천이 자원의 선순환과 이웃 돕기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10월 24일 국립배구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한’과 ‘도’의 13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과 도의 건강한 성장을 축하하고, 관람객에게 백두산호랑이의 보전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과 도는 2019년 4월 24일 서울대공원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주했으며, 현재 호랑이숲에서 생활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과 ‘도’의 생일 행사에서 특식을 제공하고 행동풍부화 장난감을 마련해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육사가 호랑이의 생태와 개체별 특징, 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생태설명회도 진행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한과 도가 건강하게 13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육환경과 동물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생태교육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월 14일 경주 본사 코라드 홀에서 이진호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진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이라는 흔들림 없는 기반 위에 혁신을 더하고, 전문성과 투명성 위에 국민의 신뢰를 더하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새로운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진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리 체계 구축 △미래 원자력 시대에 대비한 방폐물 관리 역량 강화 △AI‧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방폐물 관리체계 구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국민 소통 및 주민 참여‧상생 강화 △혁신 실행력 제고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관련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는 수만 년을 내다봐야 하는 공단의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과학적 조사, 투명한 정보공개, 지역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부지선정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취임 첫 공식 행보로 경주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09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방사성폐기물관리 전담기관으로 경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민정)은 10월 13일 영양군청 2층 군민사랑방에서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숲여행 및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숲여행 및 생태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및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숲 보호 및 산림생태계 보전 ▲숲 복원 및 산림환경 개선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연계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산림·생태·관광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경북생명의숲은 숲여행과 산림교육, 생태체험 및 숲 보호·복원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북생명의숲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숲 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정 경북생명의숲 상임대표는 “영양군은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간직한 지역으로,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신임 국군체육부대장에 김관호 예비역 공군 준장(공사 42기, 55세)이 임명됐다. 김관호 예비역 공군 준장이 10월 13일 제24대 국군체육부대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 시장 등 관내 주요 인사, 역대 부대장, 종목별 체육단체장, 현역 장병·군무원, 군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 부대장은 “공군 특유의 강인함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우리 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국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고도의 정신력과 체력뿐만 아니라 바로 ‘소속감’이라며, 부대원들에게 강한 소속감과 국군체육부대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부대원과 소통하는 부대장이 돼 밝은 분위기를 부대 전반에 조성해, 선수병사들이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를 불러내는 역할을 하는 가운데 높은 소속감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국군체육 부대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대원과 함께하는 부대장, 군과 부대의 명예를 발전시키는 부대장, 국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부대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는 10월 12일 공사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전 임직원이 공사 혁신의 주체로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약속하고, 공사의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 조직 안정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시민의 엄중한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공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깊이 돌아보겠다”며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성실한 노력도 함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직원 일동은 단발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임직원이 혁신에 동참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오늘 임직원들이 밝힌 다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며 “지금의 위기를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흔들림 없이 혁신 과제를 추진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8일 오후 7시 19분께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문경2터널 내부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 생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기아 EV3, 벤츠, 스타리아, 제네시스 G70, 화물차, 캠핑카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1대가 전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7시 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부상자 확인에 나섰으며, 오후 7시 45분께 전도된 화물차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이 중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사고 수습에는 소방공무원 23명 등 총 29명과 장비 11대가 동원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현장 안전조치 등 필요한 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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