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은 4월 14일 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마을운동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의 활성화와 대국민 무료 진료 및 봉사활동 추진, 경북지역 공동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새마을운동의 확산 및 보급,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대국민 무료봉사활동과 교육, 웰니스 페스타 행사, 경북지역 각종 봉사활동 및 새마을 관련 행사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협약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필요시 서면 합의를 통해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당사자 간 서면 합의에 따라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과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와 복지 증진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재단 대표이사(이영석)는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의료봉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구촌의 자랑인 새마을운동 보급에 이바지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