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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씨 차단! 재처리 용기 보급’ 특수시책 추진

청도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불씨 차단! 재처리 용기 보급’추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0일까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타고 남은 재’ 부주의한 처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불씨 차단! 재처리 용기 보급’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타고 남은 재’ 속에 숨은 불씨가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청도군청 환경산림과와 협력하여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5개소를 대상으로 가구당 재처리 용기 2개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보급한다.

 

특히, 4월 8일 매전면 송원마을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보급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재처리 용기 등 물품을 전달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및 마을 방송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청도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호흡하며,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청도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며,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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