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강성주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4월 7일 남대천 벚꽃길 따라 자전거를 타고 상춘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이웃집 아저씨 같은 군수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강 후보는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에서도 자전거로 남대천을 따라 산책하는 여성, 청년, 어르신, 학생 등 주민들과 벚꽃 만개한 봄과 함께 소통 행보를 계속했다. 특히 주말 벚꽃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청년회의소팀들을 격려하고 카페에 들러 주민들과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 후보는 의성장날을 맞이하여 장날을 찾은 군민들 및 상인들과도 대화를 통하여 쇠퇴해가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현대화, 물류유통, 품질관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강 후보 캠프에서는 의성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풀기 위한 현장소통행보를 계속하면서도 내부적인 여론 조사 결과 50%가 넘어가는 인지도를 주시하면서 보다 심도깊게 현장과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 후보는 노인복지관을 들러 요가와 바둑 등 여가를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인사를 나누고 무료급식에 여념이 없는 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동성 문제에 각별히 관심을 가졌는데, 센터 입구에 주차된 1인용 전기차에 관해 가격과 편의성 등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위험한 전동카트를 대신할 대안에 대하여 어르신들과 짧은 토론의 시간을 가져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강 후보는 초고령 사회인 의성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대해 노인회 같은 전문조직을 방문하여 일자리창출, 이동성, 건강관리 등 다양한 아젠다에 대해 논의하면서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강 후보는 의성 경제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세포배양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북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를 찾아 입주기업들이 규제샌드박스에도 불구하고 인재구하기와 정주여건 등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 후보는 “의성경제가 쇠퇴하면서 미래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데, 배양산업이나 드론, AI 같은 첨단산업을 유치하여야 한다.”면서 AI 과학기술 전문가로서, 군수 후보자로서 미래 아젠다를 선점하는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