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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마을 안전, 주민이 지킨다”

청도소방서, 비상소화장치 활용 집중 훈련 돌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비상소화장치 4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주민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화재 취약 요인이 많은 주거지역(11곳), 전통시장(7곳), 산림인접마을(20곳)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119안전센터는 주 1회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호스릴 전개 등 실전 사용법을 교육하며,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 상태를 점검·지도하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산림인접마을과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인근에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화재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별로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민간 중심의 자율진화체계를 공고히 하고, 해빙기 맞이 비상소화장치 일제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상소화장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반복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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