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봄철 기간 동안 산림인접마을의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방법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자율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인접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초기 산불 대응 요령 ▲주민 주도의 자율 진화 ▲유사시 안전한 피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3월 10일 칠곡군 가산면 석우마을에서 진행된 교육·훈련에는 장해동 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비상소화장치 사용방법을 점검하고, 주민참여형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자율적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산림인접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숙지하고 자율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