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소방차량 운용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차량 교관요원 양성 및 특별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교육체계 구축해 소방차량 조작 능력과 장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주소방서는 현재 펌프차, 화학차, 물탱크차, 산불진화차, 굴절차 등 총 11대의 화재진압차량을 운용하고 있다. 재난 현장에서 소방차량 운용 능력은 대응 속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운용자의 숙련도 향상과 자체 정비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각 119안전센터 팀별로 소방차량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교관으로 지정하고, 3월 4일부터 6일까지 교관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지정된 교관은 연중 상시로 소속 팀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소방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소방펌프차의 방수·흡수 조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성주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운용 능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자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