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3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영양 3‧1의거 기념탑’(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296-2 망미공원 내)을 선정했다.
영양의 3‧1독립만세운동은 3월 24일~25일 이틀간의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지만 의병항쟁 정신을 계승한 민족운동이며 일제 경찰을 제압하고 식민지 무력화를 시도했을 정도로 격렬했던 시위였다.
2002년 8월 영양 3·1의거 기념탑 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영양군 청기면 3·1독립운동에 참가한 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탑을 세웠으며, 2003년 9월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