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4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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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먼저 찾으며 업무의 첫 단추를 현장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해용 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8일, 신서첨단의료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잇달아 방문해 지구별 주요 현안과 개발·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신서첨단의료지구는 신약‧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첨단의료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의료산업의 거점이다. 정 청장은 지구 내 입주기업인 ㈜레피오를 찾아 홍창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만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레피오는 치과기공자재 전문기업으로 2014년 신서첨단의료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현재까지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지능형·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일원)로 이동했다. 정 청장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화신의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서진 대표이사와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살폈다. ㈜화신은 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106개점에서 경북산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산지 출하 물량의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산 홍로사과 180톤(1.8kg 10만 봉지)을 준비해 정상가 1만 2,000원을 1만 원으로 낮춰 판매한다. 추가 원물을 지원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도 넓힐 계획이다. 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주요 10개점에서는 시식과 판촉행사를 함께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판매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급한다. 매장마다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 도는 올해 데일리 특별전을 세 차례 열어 제철 과일 368톤, 23억 9,000만 원 상당을 판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이어 왔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 좋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경산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에 처음 참가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80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는 경제 성장과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뷰티·퍼스널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국내 뷰티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 1만 5,000여 명이 찾은 말레이시아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 화장품·스킨케어·헤어케어·뷰티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진출 창구로 자리 잡았다. 도와 경산시는 현장에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했다. 도내 유망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참가 기업은 ▲㈜허니스트 ▲알리에스카비전 ▲담을 ▲노아브 ▲㈜토브 ▲타임플라워다. 이 가운데 ㈜허니스트는 52만 달러, 알리에스카비전은 16만 7천 달러, 담을은 11만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도는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7일 포항가속기연구소(PAL)에서 포항시, PAL과 공동으로 ‘제8회 가속기 기반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방사광가속기 활용 지역산업 생태계 육성 및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이탈리아, 영국, 미국 등 해외 가속기 기업과 국내 첨단산업 전문가, 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과 국내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가속해 얻은 빛으로 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초미세 세계를 들여다보는 첨단연구시설로 ‘꿈의 현미경’이라 불린다. 기초과학은 물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신약,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에서 핵심 소재의 구조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신소재 개발을 돕는다. 행사는 ‘해외 산업체 세션’과 ‘PAL 세션’, ‘협력 세션’으로 나눠 가속기 최신 기술과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해외 산업체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Kyma, 영국 XDS Oxford, 미국 Rayonix, 스위스 DECTRIS Japan이 방사광가속기 산업협력과 빔라인 설계·제작, 첨단 X-선 검출기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 PAL 세션과 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울진군은 10월 7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2026 미래에너지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울진군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경상북도와 울진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일 차에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미래 원자력의 중심인 SMR 실증연구와 신산업 육성전략,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 전략,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을 차례로 다뤘다. 2일 차인 8일에는 울진 관내 주요 에너지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이어갔다. 경상북도는 에너지산업 현장을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 의견을 들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 상생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미래에너지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 수소 생산 거점을 목표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원자력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수소 생산을 연계하면 청정수소 생산·저장·운송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 소속 교수 3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 동산병원 핵의학과 김해원 교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진경 교수다. 이재호 교수는 『해부·생물인류학회지』에 게재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해부학 실습 교육에 미치는 영향: 교육적 효과 및 졸업성과 분석」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연구는 해부학 실습을 통한 프로페셔널리즘, 문제해결 및 연구 능력, 생명 존중, 협동심 등의 교육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라는 최근 의료계 이슈와 맞물려, 해부학 지식 습득을 비롯한 의사소통 및 실습 교육의 질적 변화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하여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원 교수는 『대한핵의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구조적 뇌 이상이 없는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대뇌 포도당 대사와 신경발달 예후의 연관성」 연구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FDG PET 검사로 측정한 대뇌 포도당 대사가 교정연령 18~24개월 환아의 인지 및 운동 신경발달 저하를 예측하는 데 유의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권동현)이 지난 10월 3일 휴일을 반납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봉사동아리는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경북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동아리다. 이날 도배 봉사는 영양군 석보면 석영로 99번지 권재향氏(87세)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 노후전기시설보수, LED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의 봉사를 하고 할머니와 정담을 나눴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권동현)은 대다수의 ‘행바사’ 회원들이 주말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준데 감사드린다. “작은 봉사지만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은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교장 정철수)와 함께 지역 골프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7월 체결한 ‘지역 인재 육성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골프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습생으로 선발된 3학년 학생 1명은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전문 선임 캐디와 1대1 멘토링을 통해 코스 레이아웃 파악, 경기 진행 보조, 고객 응대, 안전관리 등 캐디 업무 전반에 대한 단계별 현장교육을 받는다. 현장실습 종료 후에는 근무 역량과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실습생은 졸업과 동시에 정규 캐디로 채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내년에 5명을 추가로 현장실습에 참여시키는 등 프로그램 규모와 채용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인재에게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경상북도와 협업하여 10월 7일 오후 2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6·25전쟁 전몰군경 경북 유족대표 33명에게 직접 헌정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최해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장, 제123보병여단장, 경상북도 내 보훈관서장 등이 참석하여 유족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는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제작한 상징물로, 호국영웅의 희생에 보답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예우하며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담고있다. 헌정패는 메달, 증서, 액자로 구성되었으며, 메달에는 태극문양과 함께 ”호국영웅”, ”평화”, ”자유” 문구가 새겨져 있고, 증서에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웅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는 내용을 담아 국가의 약속을 명시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의 자유와 번영이 호국영웅과 유가족 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7일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조직 내 사기 진작을 위해 ‘베스트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군민의 안전 확보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은 표창장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직원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기형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소방서는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직원 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10월 6일 신규 의용소방대원 9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지역 재난안전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신규 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의용소방대의 조직과 주요 임무,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보조활동 등 신규 대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교육했다. 임명장을 받은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소방활동 지원과 화재예방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유사시 산불진화대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맡은 바 임무에 책임을 갖고 자긍심을 가지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박헌수) 광역수사대는 9월 20일 해외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후,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이를 매수하여 투약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 총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밀반입책 2명(구속 2명), 운반·판매책 11명(구속 7명), 매수·투약 39명 경상북도경찰청 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태국에서 전통의상 속에 필로폰을 숨겨 포장한 후, 국제 우편을 통해 국내에서 송부받는 방법으로 필로폰 3.5kg을 밀반입했다. 그런 다음, 국내에 거주하는 운반책을 거쳐 각 지역의 판매책들을 통하여 경북, 경기, 경남, 울산의 노동자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필로폰을 유통했다. 이를 구매한 외국인들은 농촌이나 공단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집단으로 투약하는 한편, 일부는 공장으로 출근하기 직전이나 근무 중에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들 대부분은 체류자격이 없는 불법체류자들로 신병은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하여 추방 조치했다. 경찰은 국내에 있는 밀수입·유통 일당을 대부분 검거하여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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