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2월 6일,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진료 연계를 위해 성주군보건소, 성주병원과 함께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에서는 △원활한 환자 이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 기관 간 정보 교류 강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통합 대응체계 구축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 △기관별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성주소방서는 이번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 발생 시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설 명절에는 교통량 증가와 함께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