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고, 청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등 소방가족 6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선물하기 ▲방화문 닫기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등 대군민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박경욱 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화기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위험이 평소보다 크다”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