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미등록경로당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사업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피해, 집중호우, 우박 등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과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신규 시범 사업이다. ※ (‘23년, 경북) 사과 저온 피해 13,851ha, 태풍 ’카눈‘ 피해 842ha, 수확기 우박 피해 1,284ha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사과원이 피해를 입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는 산불 피해 과원의 조기 복구와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혁신 모델 개발을 목표로, 청송군과 함께 내재해형 하우스 구축, 다축 재배 기술 확보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이번 공모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농업과 품종 혁신을 결합한 핵심 기술을 다음과 같이 통합 지원한다.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 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2월 6일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도내 화장품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뷰티산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산업과 관련해 중앙부처, 경북도,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기업에 통합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주요 지원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경상북도는 특히 기술개발, 시험·인증, 사업화, 수출·해외진출, 인력·연구 협력 등 화장품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정책 활용도와 사업 참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중 참석자 간 교류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 사업에 상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이 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 교육→실증→생산→정착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전 주기 인프라를 완성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생산‧연계‧가공 등 관련 산업을 집적화한 첨단 농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에는 시설건립 인허가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 적용(수의계약, 20년 장기 임대, 연구시설 축조) 등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는 낙동면 신상리 일원에 2028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최대 10년간 임대 가능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또한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창업단지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매년 배출되는 50여 명의 수료생이임대형 스마트팜을 거쳐 창업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공모사업에서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조성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혁신센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괄하는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광역 단위 가상융합산업 지원 거점기관이다. 연간 국비 포함 11억 8,200만 원 예산이 투입될 혁신센터는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 가상융합산업 인프라 운영·지원 ▲ 가상융합 서비스·콘텐츠 발굴 및 제작 지원 ▲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 ▲ 국내외 마케팅 및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가상융합산업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5G MEC 실증 인프라, 문경 버추얼스튜디오 등 기존에 구축된 지역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증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한다. 도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월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5 한수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유례없이 높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에너지 나눔 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체계화’가 선정됐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한수원 본업과 연계된 ‘AI 기반 원전 스마트 정비 예측시스템 구축’ 등 총 7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특히 공공혁신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속초등산학교는 2월 5일, 한국스카우트강원연맹 및 강원세계잼버리수련장과 ‘등산트레킹 교육 서비스의 공동 발전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도 고성의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우수한 교육야외 활동 인프라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등산·트레킹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속초등산학교(교장 민병준)를 비롯해 한국스카우트강원연맹(연맹장 정복현)과 강원세계잼버리수련장(수련원장 김기덕)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대상 등산산악캠핑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시설 등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야외 활동 안전 매뉴얼 공동 적용 및 사고 예방 협력 ▲지속 가능한 자연보호 및 ESG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이다. 이 협약으로 국립속초등산학교의 전문 산악 강사진과 강원세계잼버리수련장의 우수한 야외 활동 인프라가 결합됨으로써, 향후 강원 지역 청소년들은 물론 전국의 스카우트 대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2026년 직무소진 예방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직무소진 예방캠프는 업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을 겪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정서 안정·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일상과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예방법을 얻을 수 있다. 지난해 캠프에서는 ▲호흡명상·올바른 걷기 등 심신을 회복하는 ‘숲을 거닐다’ ▲통나무로 몸을 이완하는 ‘통나무 명상’ ▲신체의 피로를 회복하는 ‘치유장비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 연계형 체험활동,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로 총 25개 기관에서 7,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스트레스 16% 감소, 기분상태 11.4% 개선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25년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효과분석 결과 도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캠프는 기존 프로그램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대상별·직무별 맞춤형 콘텐츠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확대에 중점을 둔다. 또한 근로자 스트레스 반응검사(WSRI), 직무소진척도(MBI-GS)를 활용한 프로그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5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희망풍차세트 950상자와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 류일곤 센터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회원과 한마음주부봉사단,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이부홍 관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가 준비한 희망풍차세트는 쌀과 잡곡, 미역, 건표고버섯, 건곤드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고르게 배부됐다. 행사 이후에는 상모사곡동 소재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300장씩 총 3,000장이 지원돼, 한파 속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도움이 됐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찾아 이웃의 겨울을 함께 살피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명절마다 희망풍차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고, 올해는 난방에 꼭 필요한 연탄까지 준비해 준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이어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경찰서는 2월 5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학대 등 암수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예천군청 사회복지과, 경북 여성·장애인 상담소와 함께 전날 예천사랑마을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나머지 장애인 관련 시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성적 학대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장애인 성폭력·학대 피해자는 인지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피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적절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설 내 지속적인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는 점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점검 과정에서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소통 그림을 활용한 1대1 피해 설문조사·예방 교육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학대 대응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상식 예천서장은 “이번 장애인 시설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애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인 방문 고객 대상으로 명절 특별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명절 경험과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양한 명상 도구로 마음의 균형을 찾는 ‘오브제명상’ ▲나만의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신체 피로 회복을 돕는 ‘치유장비체험’ ▲수중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 촉진 및 회복을 하는 ‘수치유체험’ 등 산림치유 6대 요법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기 프로그램인 치유장비체험은 연휴 동안 최대 21회차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상설·무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복입은 포이를 찾아라’ 이벤트 참여를 통해 홍삼, 도마 등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체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상으로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포항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와 그의 가족 B씨를 2월 6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개최된 A씨의 출판기념회에서 B씨는 자신의 지인 5명을 동원하여 선거구민이 포함된 1천여명의 참석자에게 공연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면서 “B씨와 B씨의 지인 5명은 출연료를 받고 공연을 하는 전문 공연인이므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관람료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이하 같음)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법 제114조(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의 직계존ㆍ비속과 형제자매 등은 당해 선거에 관하여(선거기간에는 당해 선거에 관한 여부를 불문하고) 후보자를 위한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257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5일 낮 12시 39분경,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청 헬기 5대를 포함한 총 16대의 헬기와 진화차량 49대, 진화인력 369명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을 통해 2시간 41분 만인 15시 2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했다. 25일(15시 기준) 현재, 전국적으로 총 7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 강풍에 따른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봄철 이전이라 하더라도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3일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등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또한 소방지휘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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