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3일 오전 10시 영덕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2월 제1차 정례 의원간담회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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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6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식품 분야 기업 규제개선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규제·투자 애로를 들었다. 도내 식품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식품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규제를 발굴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식품한류산업국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고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K-푸드와 대체식품 등 신산업 분야의 제품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했다. 투자 활성화와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기업들은 식품·축산물 품질검사의 중복 부담 완화, 외국인 인력 확보, 공장 증설 자금 지원을 건의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의 시설 설치 규제 개선과 판로 확대, 농공단지 내 카페·체험시설 설치 허용도 요청했다. 기술 자문과 제품 개발, 창업·시설투자·수출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북도는 지역별 연구·실증 기반을 확충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화를 돕고 있다. 포항에서는 9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식품로봇 분야의 기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2일 생물자원연구소에서 ‘2026년 산약연구회 세미나’를 열었다. 연구회 회원과 산약특구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산약연구회가 주최하고 생물자원연구소가 주관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생산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산약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효훈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지역특화작물인 산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재배기술 연구 결과와 기후변화 대응 가공제품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농업인과 산·학·연 협업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산약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변화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의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지원 방향도 논의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윤혜근 보건연구사는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진드기 예방’을 주제로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설명했다. 생물자원연구소는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시험연구와 실증, 기술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의 활용도를 높여 산약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남효훈 소장은 “산약은 전국 재배면적의 74%를 경북이 차지하는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노조위원장 강창호, 이하 한수원)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급변하는 경영·노동 환경 속에서도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한 것은 한수원 노사 간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굳건한 신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수원은 중앙 노조뿐 아니라 사업소 노조와도 주기적으로 노사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한 노사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노사관계 성숙도·만족도 평가에서 협력·신뢰·소통·참여 등 모든 분야에서 심사기업 전체 평균보다 약 5퍼센트포인트(%p)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 노사관계 만족도 역시 86퍼센트(%)로, 전체 평균(81%)을 웃돌았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현장안전점검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사내 주요 행사에도 함께 자리하는 점을 들어, 노사 파트너십 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김회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는 10월 2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등 기업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구미시갑‧을지역위원장, 구미시의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 기업애로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재호 회장은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전기료 인하와 같은 실질적 기업지원은 물론, 청년이 지역에서 근무하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개발을 요청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시간이었다며, 이를 정책에 잘 녹여 낼 수 있도록 경북도당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구미 주요 경제지표를 점검하는 한편,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지역차등 세제 개편 등 건의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대한 구미 경제단체 공동 입장, 구미 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제언, 국가균형발전과 산업연계성·시너지를 고려한 공정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등 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미국 유타주정부·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지역 창업·혁신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유타주 의사당에서 유타주정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유타대학교와는 창업·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일행은 유타주 의사당 골드룸에서 디드레 헨더슨(Deidre M. Henderson) 유타주 부지사, 프란츠 콜브(Franz Kolb) 유타주 경제기획실 외교경제 총괄 등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은 경북의 산업·기술 역량과 유타주의 혁신 생태계를 잇는 데 목적을 뒀다. 경상북도는 유타주의 산업·투자 생태계와 도내 제조·산업 기반을 연결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AI·반도체·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산업 협력을 넓히고 기업 간 교류·투자협력 기회도 확대한다. 유타대학교 협약에는 테일러 랜달(Taylor R. Randall) 총장, 안슈만 라즈단(A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 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남성 2명은 구명조끼를 착 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 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 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하여 09 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양호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 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6 세계경주포럼’ 개최를 기념해 10월 7일 저녁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9일 열리는 세계경주포럼의 전야제 공연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경북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식전 공연인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천년의 소리’를 시작으로, 노릿광대·연희집단 잽이의 ‘판굿과 사자의 국악관현악’, 남창동·남해용의 ‘외줄타기’ 무대가 이어진다. 본격적인 가락의 향연도 펼쳐진다. 작곡가 이정호와 소울무용단의 ‘한반도아리랑’, 국악인 오정해·이봄·최이정의 아리랑, 선재어린이합창단의 ‘홀로아리랑’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 문경새재·영천·울릉도 아리랑 보존회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소리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첫 아리랑 축제를 연 데 이어, 올해는 국악인 오정해를 경북아리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지역 아리랑을 고유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6년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의 전통 불빛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그 배경에는 선유줄불놀이를 외국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내려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의 노력이 있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선유줄불놀이를 외국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아왔으며, 관련 상품을 통해 올해 총 1,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한 회차에 외국인 관광객 약 250명이 안동을 방문했다. 공사는 현장 환대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이번 방문이 재방문과 향후 회차 모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성과는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외국인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연초부터 일본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현지 박람회 등을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왔다.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방문 이후 안동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지며 상품화와 모객에 힘이 실렸다. 이후 공사는 6월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와 7월 도쿄·오사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프로모션 및 시상식을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토리테마파크 등 전통 기록문화 자료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5개월간 기록 읽고, 상상하고, 콘텐츠로 발전시킨 8개 팀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오리엔테이션과 담임멘토 교육, 교육캠프, 피칭교육, 피칭캠프 등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콘텐츠 기획으로 구체화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전통 기록을 분석하고, 이를 오늘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와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교육형 공모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 무대에는 ▲보드게임(TRPG) 〈무영곡의 목민〉(둘로그) ▲웹툰 〈옥분향록〉(아마계돈)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산불로부터 주요 산림유전자원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수막 타워 2기를 설치했다. 수막 타워는 주변 수목보다 높은 위치에서 고압의 소화수를 최대 40m까지 방사해 물막을 형성하는 시설이다. 산불 발생 시 열기와 불길의 확산을 막아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에 설치된 수막 타워는 야생종자를 보관하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와 시드뱅크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체 산불자위소방대와 수막 타워를 연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수막 타워 설치로 산불 발생 시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김난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청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영상을 바탕으로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해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 소방력 운용, 대원 간 협업 및 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 171명이 참가했다. 경산소방서는 소방령 정선욱을 비롯한 9명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대표팀들과 실전형 대응 역량을 겨뤘다. 경연은 참가팀이 직전 대기실에서 공동주택화재와 다중이용시설화재 중 하나의 상황 영상을 추첨해 부여받은 뒤, 지휘팀과 선착대원으로 역할을 나눠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재난 상황에 따라 소방력과 장비를 운용하고 인명구조, 화재진압, 무전통제, 대원 안전관리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평가는 ▲상황판단 및 의사결정 ▲전술운영 및 대응활동 ▲자원 및 장비운용 ▲지휘 및 진행상황 관리 ▲무전통제 및 의사교환 ▲안전관리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구미시장선거에 있어 사적 경비를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정치자금을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10월 1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회계책임자를 겸임하면서 ①사적용도로 사용할 1천7백만원을 정치자금계좌에서 지출한 혐의와, ②정치자금 2천8백여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계좌가 아닌 개인계좌에서 지출한 혐의다.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 외의 용도로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신고된 정치자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지출한 자는 ‘정치자금법’ 제47조(각종 의무규정위반죄)제1항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허위 회계보고 혐의 등으로 포항시장선거 후보자 A씨(회계책임자 겸임)와 그의 선거사무장 B씨, 그리고 포항시의원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C씨를 9월 2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선거벽보 부착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선거비용외 정치자금) 260만원을 연설·대담차량의 운전기사 인부임(보전 대상 선거비용)으로 허위기재하여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을 보전청구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초과분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다. ‘정치자금법’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허위기재·위조·변조·누락(선거비용의 수입·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누락한 경우를 말한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제4호에 따르면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당·실비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박헌수) 광역수사대는 9월 20일 해외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후,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이를 매수하여 투약한 태국인 등 외국인 마약사범 총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밀반입책 2명(구속 2명), 운반·판매책 11명(구속 7명), 매수·투약 39명 경상북도경찰청 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태국에서 전통의상 속에 필로폰을 숨겨 포장한 후, 국제 우편을 통해 국내에서 송부받는 방법으로 필로폰 3.5kg을 밀반입했다. 그런 다음, 국내에 거주하는 운반책을 거쳐 각 지역의 판매책들을 통하여 경북, 경기, 경남, 울산의 노동자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필로폰을 유통했다. 이를 구매한 외국인들은 농촌이나 공단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집단으로 투약하는 한편, 일부는 공장으로 출근하기 직전이나 근무 중에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들 대부분은 체류자격이 없는 불법체류자들로 신병은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하여 추방 조치했다. 경찰은 국내에 있는 밀수입·유통 일당을 대부분 검거하여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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