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1.5℃
  • 맑음대전 0.8℃
  • 연무대구 4.8℃
  • 맑음울산 5.2℃
  • 연무광주 2.7℃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1.3℃
  • 연무제주 7.1℃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안동시

안동 정안건설, 독거노인 가구 수도관 긴급복구로‘따뜻한 손길’ 전해

풍산읍 독거 어르신 가구에 인력과 재료 등 무상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에 기반을 둔 지역 건설업체 ㈜정안건설(대표 안성호)은 최근 수도관에서 갑작스러운 누수가 발생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풍산읍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 긴급 복구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정안건설은 토목․기계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70대 어르신으로 후두암 수술 후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누수로 정상적인 수도 사용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정안건설은 해당 사연을 접한 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인력과 재료를 포함한 모든 복구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 전문 기술이 필요한 배관 교체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대상자가 다시 정상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안성호 대표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이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설 전문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