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도솔암 신도들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고자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도솔암은 금수면 영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도솔암과 신도회인 바른살림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함께 마음을 모아 해마다 일백만원씩 십여 년 이상 기부해 오고 있다.
주지스님은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겨울이 길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기를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잊지 않고 정성을 모아줘서 감사드리며,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라며 온정을 표현해 준 주지스님과 신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2026년 1월 31일까지 금수강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 및 현물을 기탁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