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월 2일 봉화군에 위치한 대응단 청사에서 신임 단장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영규 단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소방공무원(간부공채 12회)으로 공직에 입문해 성주소방서․경주소방서 등에 근무했다.
또한 119종합상황실 정보지원담당,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영천소방서장, 의성소방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행정 경험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업무 기획 능력과 철저한 현장 분석 및 상황 판단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휘 능력을 겸비했으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박영규)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 함께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산불특수대응단과 함께 걸으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