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12월 8일 오후 4시 4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원 영덕포항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휴게소로 진입하던 차량이 주행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차량 제어에 실패하면서 ‘속도를 줄이시오’ 안내 구조물과 충돌 후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영덕소방서 강구펌프차와 강구구급차가 출동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와 송라파출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덕소방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시동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진입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과속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