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는 올해 들어 5만여 명의 지역 청소년과 만나며,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최전선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청소년쉼터는 주 4~5회 청소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거리상담과 긴급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현재(11월 17일 기준)까지 지역 청소년 약 50,7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상담, 보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거리에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호 5,440명, 상담 944명, 귀가 지원 6,017명, 긴급서비스 53,731건을 수행했다.
긴급서비스에는 의료지원, 여성용품 제공, 간식 등 생활·건강 지원까지 포함되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쉼터는 앞으로도 거리를 누비며 위기 청소년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거리 위의 쉼터’로서 든든한 보호 거점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은 “대구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가 올해 5만여 건의 긴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거리 위 청소년 보호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곁을 지키며 더 나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