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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티에스에스(주). 단기 임대형 이동식 태양광으로 유휴지 전력화

‘수익 100% 주민환원’ 모델 제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티에스에스(주)는 한전 선로 용량이 남아 있는 도심 및 산업단지 주변 유휴지를 공략한다.

 

도시·산단의 개발 대기 유휴지를 활용해 발전 수익 전액을 지자체에 환원하는 ‘단기 임대형 이동형 태양광 플랫폼’ 모델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진행 예정이다.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토목 공사 없이 100KW 기준 설치 10일, 철거 3일을 목표로 하여 지반을 영구 훼손하지 않고 유휴지를 실제 개발 착수 시 즉시 원상복구·이전하는 조건을 내세워 경관·환경 만원 부담을 최소화 한다.

 

티에스에이(주)는 “민간이 초기 투자와 운영 리스크를 부담해 모델을 완성한 뒤 재생에니지 기반 지역 주민 기본소득 체계로 이관하는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기준 1MW당 연 매출은 약 2억4천만 원 수준으로 한 지자체에서 400MW를 도입할 경우 연간 약 960억 원의 매출이 가능하다.

 

현재, 티에스에스는 국내 대기업과의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협업을 맺었으며, 금융기관과의 투자 유치 진행을 마친 상태이다.

 

티에스에이(주)는 “도시는 RE100 이행 인프라와 에너지기금을 확보하고, 시민은 복지 해택을 누리며, 관내 기업은 인근에서 친환경 전력을 공급받는다.”며 “규제샌드박스를 출발점으로 지자체와 함께 실행 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표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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