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최근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한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발굴해 각종 복지사업을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현장 확인 결과 단열 문제, 노후시설, 위생 취약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보건복지팀은 저소득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긴급 연계해 단열공사를 진행하고,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주택수리지원을 통해 싱크대와 변기를 교체했다.
아울러 복지팀 직원들과 군위읍 안전협의체 위원들이 3~4일간 직접 청소·정리·이불 교체 등을 진행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한층 더 높였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7월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해 구조한 사례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대응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취약가구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