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11월 13일 국립속초등산학교에서 산악구조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립속초등산학교를 비롯해 산림항공본부, 육군 제1산악여단, 국립공원교육원,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등 산악구조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산악구조 교육·훈련 사업, ▲조난 등산객 구조기술 개발, ▲산악구조 교육 매뉴얼 표준화, ▲구조용어 및 구조시스템 통일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민병준 국립속초등산학교장은 “최근 등산사고 증가에 따라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산악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효성 있는 사고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