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11월 12일 죽림사 주지 현경 스님으로부터 후원금 100만원과 식품꾸러미 130개(후원물품 15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의 경로식당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하루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죽림사는 이번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종교기관이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죽림사 주지 현경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불교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경 스님과 죽림사 신도들은 무료급식소 자원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정리정돈을 도우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죽림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모두가 함께 웃는 상생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