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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경찰,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 활동 강화

수능 전에는 공중협박·거짓 신고 예방→ 수능 후에는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진출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에 중점 노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은 ‘26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11월 13일부터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경북경찰은 촘촘한 청소년 선도·보호와 수능 고사장 안전 확보를 위해 이번 주를(11. 10(월)~11. 16(일)) 학교전담경찰관 특별활동기간으로 설정하여, 공중협박 및 거짓 신고에 대한 특별예방 교육과 홍보를 중점 추진해왔다.

 

수능 이후부터는 청소년 비행·범죄 예방과 위기청소년 선도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자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학원가나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비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첩보 수집 활동도 강화하여 비행청소년들이 다시 우리사회의 안전 울타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수능시험을 위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청소년들이 범죄와 비행에 빠지기 쉬운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하여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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