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가을빛 물든 예천, 다채로운 축제로 열기 가득~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5단지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태안화력 1호기를 천연가스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발전사업허가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2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한국서부발전은 총사업비 8,716억원을 들여 설비용량 501.4MW 규모의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했다. 연간 약 275만M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이며, 이는 2025년 구미시 전력사용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방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등 향후 30년간 약 816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AX,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산업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제조도시에서 첨단산업 중심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서부발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국가 에너지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구미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구축했다. 서부발전은 9월 16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단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명구 국민의힘(경북 구미시을) 국회의원, 김창호 구미시장,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메가와트(MW)급 고효율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이다.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할 대체 전원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부발전은 2022년 12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같은 해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 등을 거쳐 2026년 2월 2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시의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특히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밀집한 구미하이테크밸리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함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6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26 스마트 제조 포럼’을 열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도의원, 애플 관계자, 국내외 인공지능 제조혁신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텍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포럼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글로벌 제조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데니스 홍(Dennis Hong) UCLA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과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도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제조업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행사 2일차인 17일에는 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이하 한식연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식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등 3개 동을 조성하며, 2028년 4월 개소할 예정이다. 개소 후에는 지역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해양 바이오 등 신소재 연구, IT·로봇·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식품 제조·유통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지역 영농단체와 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인력을 양성해 K-푸드 미래산업화의 핵심 연구개발·기술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식품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K-푸드 미래산업화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최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북을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수) 경북 경산시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하여 지역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경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 (재)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사)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등 4개 협‧단체 등 12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 갱신제도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갱신은 2023년 전통시장법 개정에 따라 3년의 유효기간 제도가 생기면서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2023년 10월 19일 이전에 가맹등록된 가맹점은 유효기간 만료(2026.10.18.) 10일전인 10월 8일까지 갱신 신청하여야 한다. 한편, 경산공설시장은 올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사단법인 재대구경북시도민회와 대구경북통합범시도민연대는 9월 1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적 이해관계나 정당 간 협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국회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이번 정기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재대구경북시도민회와 범시민연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행정 통합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대구.경북이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생산가능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수도권으로 인구와 기업, 자본, 교육.문화 인프라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기존 광역행정체계만으로는 지역이 독자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행정통합의 목적은 단순히 두 행정구역과 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산업. 경제.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주요 정책을 보다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9월 12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개최한 ‘2026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가 1,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년째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는 선선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흥겨운 트롯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계의 샛별 고유, 안동 출신 꽃비 등이 첫 무대를 강렬하게 장식하고 카사노바의 원곡자인 선경,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하이량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의 마지막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인 천가연, 소유미, 강혜연 등이 출연해 대표곡과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트로트 음악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지 못한 분들을 위한 특별 방송도 마련된다.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5분부터 안동MBC 라디오 100.1 Mhz와 안동MBC 앱을 통해 이번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 공연을 다시 한번 만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9월 15일 지역 문화기획사 ㈜이공이공 공동대표를 ‘우리지역 현충시설 알리미’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국가보훈부에서는 독립․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사적지 등으로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데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현충시설로 지정하고 있으며, 경북북부보훈지청 관할 지역에는 임청각,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 119개의 현충시설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현충시설 알리미는 현충시설을 체험․탐방하고 각종 매체를 이용해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촉식을 통해 ㈜이공이공과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우리 지역의 현충시설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민간 SNS 채널을 이용한 각종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현충시설이 지역민이 즐겨 찾는 보훈문화 확산 및 역사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은 9월 12일 김천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일원에서 ‘2026년 김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와 농촌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적응과 상호교류를 돕는 데도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비롯해 김천시 관계자,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 관계자, 새마을재단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과정, 주요 성과에 대한 교육을 받고 관련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농촌·지역개발 운동인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 변화와 국가 발전에 미친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포항 크루즈 탑승과 영일대해수욕장 견학을 통해 포항의 해양관광 자원과 지역 발전 모습을 체험했으며, 사방기념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사방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노벨과학 꿈 캠퍼스’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이공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에게 연구 기반 실험과 탐구활동을 제공하는 진로체험 교육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7월 25일∼26일 ▲8월 8일∼9일 등 2차례 걸쳐 고등학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천연물화학과 곤충분류학 등 2개 강좌(총 32시간)를 개설 및 운영했다. 특히 천연물화학 과정에서는 천연물 성분 추출·분리와 항산화 활성평가 등을, 곤충분류학 과정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서식하는 곤충의 형태와 생태적 특징을 탐구하도록 했다. 참여 학생 최군(17세)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라며 “자연과학계열 진학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교육은 수강신청 시작 약 5분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며 “앞으로도 산림생물자원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바이오·산림과학 분야의 인재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셜 빅데이터와 생성형 AI(Gemini)를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한 ‘경북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최근 1년간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 언급량은 8,725건에 달했으며 ‘당일’(6.7%↑)과 ‘숙박’(14.0%↑) 여행 모두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조용한(890건)', '바다(506건)', '수영장(502건)' 등이 주요 연관 키워드로 나타나, 타인의 방해 없이 여유롭고 독립적인 휴식을 선호하는 반려인들의 최신 여행 트렌드가 입증됐다. ⁍ 자연 속 힐링부터 보문호 야경 런트립까지...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경북 여행 주요 명소로는 탁 트인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야외 공간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울진 구산 펫비치와 영양 검마산 휴양림 등이 대표적인 자연 속 힐링 명소로 꼽혔으며,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경주 황리단길 등은 반려견과 함께 걷기 좋은 감성 관광지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활동성을 고려한 놀이·체류 공간에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서장 임재근)는 9월 11일 오후 4시 56분께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일대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7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신고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산행을 시작했으나 산행 중 길을 잃어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 당시 과거 심장 관련 시술 이력이 있어 추운 날씨에는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호소해 신속한 수색과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영양소방서는 영양지휘대와 영양구조공작대, 영양산악구조대, 수비구급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으며, 산악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구조대상자의 위치 등을 고려해 본대 구조대와 구조견 등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구조대상자 손 모 씨(73)는 진입로에서 약 4km 떨어진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발견됐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전하게 하산을 진행했으며, 구조대상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별도의 병원 진료 없이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산행 중 길을 잃으면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 현재 위치에서 119에 신고하고, 휴대전화의 위치정보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최대한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는 8월 31일 오후 7시쯤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계곡 등산로의 등산객으로부터 "계곡물이 불어나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울진 지역에는 산발적 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순식간에 불어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대와 대원 4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대는 현장에 로프를 설치해 지지대를 확보한 뒤 고립되어 있던 등산객 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혹시 모를 부상 확인을 위해 구급대에 인계 후 부상을 확인하고, 등산객 7명 전원 부상 없음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하산 및 귀가 조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영양군의원선거에 있어 정치자금을 무상으로 대여받은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를, 현직 반장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A씨의 회계책임자 B씨를 8월 31일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인 3명에게 1,700만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무상으로 대여받아 선거비용으로 지출하고,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된 직계비속 2명이 선거운동을 하지 않은 날에도 출근한 것처럼 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1일치 수당·실비(인당 110,000원/총 220,000원)를 초과 지급한 혐의다. B씨(60대, 남)는 현직 반장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5월 중순 A씨의 회계책임자로 선임되어 6월 2일까지 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으며, 13일치(195만원)의 수당․실비까지 수령한 혐의도 있다. ‘정치자금법’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제1항에 따라 이 법에 정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은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공직선거법’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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