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11시 30분 대외협력실에서 성금 기탁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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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5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공공부문) 시상식에서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 도입’으로 최고 영예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 학회인 한국정책학회가 해마다 우수 정책을 수행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원전의 안전성, 신뢰성 그리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RIPBA*) 도입을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특히 2023년에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 이행해오고 있다. 규제기관 및 산학연 이해관계자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미나, 포럼, 학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책이 사내뿐만 아니라 국내 원자력계 전체에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Risk-Informed & Performance Based Approach: 리스크 정보와 성능기반 요소가 결합된 규제운영 방식으로 안전에 더 중요하고 리스크가 더 큰 부분에 차등규제를 적용하는 방식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2025년 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2025 경상북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IP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더블유비 스튜디오(대표 : 김경훈)의 이순신 관련 굿즈 3종(볼펜, 장패드, 스카프)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공식 기념품으로 선정됐다. 더블유비 스튜디오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상징 요소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굿즈를 개발했다. 이 굿즈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어필하는 트렌디한 문화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8일 개막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공식 기념품으로 선정돼 높은 주목을 받았다. 또 전시 개막 후 3일 만에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콘텐츠 상품화 가능성과 시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진흥원이 추진 중인 IP 마케팅 지원사업의 실질적 성과로, 지역 기반 콘텐츠기업도 전국 단위 소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더블유비 스튜디오는 진흥원이 발굴한 1인 창조기업으로,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3일과 4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경제부 및 현지 에너지 기관들과 함께 ‘한-크로아티아 에너지 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에너지 협력 확대와 SMR 분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한수원과 에너지미래포럼(김정관 대표, 김희집 사무총장 참여)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크로아티아 정부 관계자와 에너지 기관 등 양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소형모듈원전(i-SMR) 기술 및 개발 현황, i-SMR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크로아티아 경제부는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SMR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 의미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한국의 원전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은 향후 협력 논의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1월 4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최상단 구매기관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주관해 상생결제제도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공공·민간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상생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한수원은 2016년 6월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4조 1천억 원 규모의 대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소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결제대금 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 거래기업의 긴급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기울인 한수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문무대왕릉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기념하여 겨울 동해안의 매력을 담은 ‘경북여행 MVTI 12월호 – 바다의 겨울, 그 곁에 우리’와 경북 동해안의 지질학적 가치에 집중한 ‘특별판 – 지구의 걸작,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을 동시 발행한다. 12월호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고요함을 바탕으로, 차분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경북 동해안의 풍경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어느 계절보다 선명한 겨울 바다의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 겨울철 동해안은 낮은 기온과 맑은 대기 덕분에 수평선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기이며, 이 시기 특유의 짙은 청색 바다와 고즈넉한 파도는 평소보다 더 깊은 감성을 자아낸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경주·포항·영덕·울진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동해안 전체를 관통하는 국내 유일의 광역 해양 지질공원이라는 점에서 세계적 의미를 가진다. 특별판에서는 경북 동해안의 지질 명소를 소개하며 동해안이 가진 지질학적 다양성과 압도적인 해안 지형의 아름다움을 ‘지구의 걸작’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달한다. ○ 12월호 - 추천 여행지&먹거리 장기면 계원리 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12월 4일 개최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에서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원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우수 활동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등 약 450명이 참석해 강의 기법 향상과 소방 안전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보완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2025년 경상북도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김희경·황서희 대원이 무대에 올라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두 대원은 생활안전 분야 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강의 시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 안전강화에 있어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협력조직으로서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역사회 장애인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2월 4일 도서관 운영 지원과 교구대여서비스 운영 지원 등의 직무에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지역 장애 청년들에게 실제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무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또한, 중증장애인의 직무 적응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하여 2주간 ‘지원고용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턴들은 직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채용이 장애인 청년들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2월 5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주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폐물 분석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방폐물 분석센터는 지난 2018년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 이후 공단의 방폐물 자체 핵종분석 역량강화를 위해 구축한 시설로 총 사업비 134억원이 소요됐다. 공단은 올 연말까지 핵종분석과 전처리, 방사선 안전관에 필요한 장비도입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운영 첫해인 내년은 연간 400드럼의 중저준위방폐물에 대한 핵종분석을 시작하고 향후 원전해체 방폐물 인수 등을 고려해 분석물량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공단은 첨단 분석장비와 함께 분석기술과 역량을 확보해 다양한 핵종에 대한 검증은 물론 핵종분석에 대한 표준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방폐장에 반입되는 방폐물에 대한 핵종분석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되면 발생자의 핵종분석 결과를 다시 한번 검증해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의 안전성 향상은 물론 방폐물 안전에 대한 국민 수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석데이터가 축적되면 공단이 추진중인 차세대 처분기술 개발, 안전성 평가, 원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 삼형제농장(대표 하재식)은 12월 5일 초전면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하재식씨는 평소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왔으며, 현재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지원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사랑의 마음이 널리 퍼져나가 온정의 손길이 이 겨울 따뜻하게 해주셨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의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초전면에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31일까지 모금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방폐장 주변지역 농수산물 판로확보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동경주 3개 읍·면 지역주민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방폐장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15,300포기를 직접 구매해 절임작업을 한 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지원센터, 아동보호시설 등 복지시설 45개소에 지원했다. 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은 지난 11월 28일 양남면, 12월 4일은 문무대왕면 자비원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해 김장 담그기를 돕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배추 절임작업은 동경주 지역 전통 방식인 심층 해수를 활용했으며, 지역주민을 고용해 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장재료인 고춧가루, 마늘 등은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구입해 사용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와 더불어 농수산물 소비촉진, 지역경제활성화 등 공공기관으로서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12월 2일 세탁기 내부 결함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에 대해 제조물 책임법(PL법)을 적용해 제조사로부터 약 60만 원 상당의 피해 보상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안동소방서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 사례로 평가된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오전 11시 26분경, 안동시 운안동 한 단독주택에서 세탁기 가동 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재택근무 중이던 거주자 엄모 씨(여, 50)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도 즉시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건물 전체로 번지기 전에 신속히 잡혔다. 화재 직후 현장에는 소화기 분말이 거실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세탁조 안에는 세탁 중이던 교복이 멈춘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어 사고 당시의 긴박함을 전했다. 안동소방서 황성기·김준연 화재조사관은 “생산된 지 약 15년이 지난 통돌이 세탁기의 전원 릴레이 접촉 불량으로 단락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피해 주민이 복구 절차와 대응 방법을 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조사와의 합동 감식부터 보상 조치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1월 25일 지난 8월 13일 오후 8시경 구미시 구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옷방 내 커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기가 실내에 퍼지면서 감지기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를 확인한 거주자는 신속히 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선착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책으로, 화재 시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빠른 화재 인지를 도와준다. 구미소방서는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보급을 위해 기업·단체와 연계해 매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및 설치하고 있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 화재인지에 도움을 주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오부명)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월 16일 ‘25년 4월경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네이버밴드 플랫폼, 메신저 앱 등을 이용하여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를 유도 후 투자금을 가로채는 투자리딩 사기조직 4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올 2월경 네이버밴드에 경제전문가를 사칭하여 증권사 등 기관의 이름으로 투자를 하면 유리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5억4,7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투자리딩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7개월간 끈질긴 수사 끝에 254억 원 상당을 세탁한 1차·2차·3차 세탁책 22명을 서울, 경남,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체포하는 등 총 27명을 검거하여 이 중 12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국내외에 사무실을 두고, 투자전문가를 사칭하여 가짜 사이트를 이용해 허위매매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수백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편취한 해외 투자리딩방 사기조직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등에서 사전 공모한 후 국내에서 피해금을 세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있는 해외 세탁총책 지시에 따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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