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광열 영덕군수는 23일 오후 1시 30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주민배심원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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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2019년부터 화물차 후방 차량의 시인성 개선을 위해 부착한 ‘왕눈이 반사지’가 운전자의 인지능력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도로공사와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도로주행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왕눈이 반사지가 실제 운전자의 인지능력과 차량 간 후방 안전성 확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실험을 통해 △선행 화물차량 왕눈이 반사지 부착 유무 △부착 위치(상·중·하단) △주·야간 운전 상황 등의 조건에 따라 후행 차량의 충돌소요시간(Time To Collision), 최대감속도(Deceleration Rate to Avoid Crash), 눈꺼풀 폐쇄 비율(Percentage of Eye Closure) 등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왕눈이 반사지 부착은 야간과 화물차 후면 중단에 부착했을 때 효과가 가장 긍정적으로 확인됐다. 야간에 선행 화물차가 감속(100 → 50km/h)시, 충돌 소요 시간(Time To Collision)은 반사지 미부착 차량 대비 평균 1.8초 더 확보되어 약 26m*의 추가 안전거리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전기추진선박 특구)’와 ‘모듈형 L-PBV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PBV 특구)’에 참여할 특구 사업자를 모집한다.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 공고를 통해 특구 사업 참여의향서를 신청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경상북도 누리집(고시공고란)과 (재)경북테크노파크,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와 칠곡군 등의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특구가 최종 지정되면 특구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한 기업은 12월 31일 18시까지 해당 특구별 접수처(전자메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은 평가 절차를 거쳐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며, 후보 과제가 중기부로부터 최종 지정될 경우 전기추진 선박 상용화 실증과 저속전기자동차 기반 PBV 개발 실증을 위한 실증 특례를 부여받아 시제품 생산과 운행 실증, 안전성 및 신뢰성 평가 등 R&D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경북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모집’공모에서 포항 전기 추진 선박 특구와 칠곡 PBV 특구 등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7일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경상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국내 최초로 헴프 원료의약품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제조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네오켄바이오 외 특구사업자, 국내외 제약기업 대표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GMP 제조시설은 총사업비 130억원, 연면적 1,530㎡(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까지 준공 및 GMP 인증획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GMP 제조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헴프 특구는 의료용 헴프 재배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생산 및 수출까지 이르는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게 된다. 지난 2021년 경상북도가‘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후 헴프 특구는 스마트팜 재배 시스템 구축과 의료용 대마 성분인 고순도 칸나비디올(CBD)을 추출·정제하는 기술 개발에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으나, GMP 제조시설 구축이 지연되면서 수출 실증은 진행하지 못했다. 이는 현행법상, ‘약사법’및 식약처 고시인‘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료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2월 추천 장소로 포항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선정했다. 포항의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매년 겨울이면 새해의 희망을 품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동해의 푸른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는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호미곶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생의 손’ 조형물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더욱 장엄한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 위와 육지 위에 마주 선 두 손은 인간과 자연, 과거와 미래의 공존을 상징하며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대에는 국립등대박물관, 포항바다화석박물관 등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볼거리도 풍부하다.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는 여행지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특별한 여행이 된다. 새해 소망을 마음속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2월 15일 복숭아 신품종‘홍백’과‘주월황도’의 통상실시권을 경북 도내 6개 종묘업체에 이전하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백’과‘주월황도’의 총판매 예정 수량은 3만 7,100주(122ha)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 동안 농가에 보급될 계획이다. 두 품종 모두 1차 통상실시권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은 종묘업체는 경주의 풍진종묘영농조합법인, 경산의 ㈜삼성농원, 경복육종농원, 동백농원, 김천의 직지농원과, 금릉농원 등 6곳이다.(※ 통상실시권 이전 : 품종보호권자(경상북도)로부터 육성 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에 양도하는 것) ‘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2019년부터 보급이 시작돼 현재 91ha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중순으로 과중 300g, 당도 12~13브릭스(Brix)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착색과 과실 외형이 우수하고 꽃가루가 많아 결실률이 높아져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월황도’는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조생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12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언론인과 공공기관, 지방자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기관과 단체 관계자,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회원 소개,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시상은 한 해 동안 행정과 의정 전반에서 성과를 낸 사례를 중심으로 협회가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한 것으로, 지역 언론이 바라본 공공정책과 의정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하는 의미를 갖는다. 한편,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는 2017년 4월 출범한 이후 지역 언론인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29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후배 기자 양성, 취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론인의 권익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본부장 김태욱, 이하 “건협 대구”)는 12월 16일, 장애인 보호단체인 덕수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건협 대구 김태욱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함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 복지증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협 대구지부는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으로 23명의 우수한 전문의와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12월16일 본원 외래관 3층에서 연말을 맞아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외래간호팀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렸으며,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교직원들이 기부한 ▲가전제품 ▲생활용품 ▲의류 ▲유아용품 ▲건강식품 ▲가방 ▲도서 ▲신발 등 200여 점의 애장품이 판매됐다. 또한 기부 물품 판매 외에도 무료 나눔존도 함께 운영돼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마취회복실에서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능 나눔 바자회도 진행됐다. 마취회복실 간호사가 직접 만든 천연 스킨 에센스와 아로마 립밤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 중인 ‘순천향 구미 햇살아이지원센터’ 아동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교직원들의 취약아동 정기 후원 참여도 확대되며, 병원 내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졌다. 김성호 병원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번 바자회가 더욱 뜻깊게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사각지대에 놓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 신명곤 기자)성주군 월항농공단지협의회(회장 천병창)와 (주)동아필름(대표 박회국)은 12월17일 성주군 월항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월항농공단지협의회에서 월항면에 200만원, 동아필름에서 희망나눔캠페인에 2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하고자 전달됐으며, 두 업체는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월항농공단지협의회 천병창 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아필름 박회국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월항면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매년 뜻깊은 일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월항농공단지협의회와 ㈜동아필름 대표 박회국 대표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금을 통해 채움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12월 17일 칠곡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260만 원 상당)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월드쉐어에서 추진 중인‘사랑의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순자 이사장은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우석 왜관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월드쉐어 단체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지난 12월 5일 오후 3시 55분경 영덕군 축산면 기암리에 위치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화재는 우사 내 볏짚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우사 지붕 판넬 일부와 볏짚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소방서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추가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우사 등 농축산 시설은 건조한 환경과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짚단 관리와 전기·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12월 8일 오후 4시 4분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일원 영덕포항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휴게소로 진입하던 차량이 주행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 채 차량 제어에 실패하면서 ‘속도를 줄이시오’ 안내 구조물과 충돌 후 단독으로 전복된 사고로 추정된다. 현장에는 영덕소방서 강구펌프차와 강구구급차가 출동했으며, 고속도로순찰대와 송라파출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상자 2명은 경상을 입었으나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덕소방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시동을 차단하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영덕소방서 박치민 서장은 “고속도로 및 휴게소 진입 구간은 감속이 반드시 필요한 곳”이라며 “과속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 소재 공장에서 12월 6일 12시 35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칠곡소방서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신고 접수한 후 선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며, 소방력 63명, 소방장비 2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를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했다. 화재 당시 내부 근무자는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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