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26일 오후 1시 30분 황룡원에서 열리는 문무대왕 해양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지역의 방치된 유휴 공간과 지역 자원들이 청년 창작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여행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로컬을 다시 보는 여행, 그 길을 여는 청년 창작자들의 공간’을 주제로 한 ‘경북여행 MVTI 4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4월호는 청년들의 감각으로 재구성된 경북의 공간들과 지역 특산물에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더한 현장들을 집중 조명했다. ■ 버려진 공간의 변신 : 목장에서 정원까지 성주군에 위치한 ‘하늘목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옛 목장 부지를 청년들이 감성적인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사례다. 이곳은 피자 만들기 체험과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단순 농산물 생산지를 넘어 관광객이 머무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도군 운문산 아래 자리한 ‘느티고을펜션’은 수영장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장 느린 여행의 시간을 제공하는 로컬 스테이로 소개됐다. 봉화군에서는 ‘사람과 초록’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과 주민들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 사람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경주 감포의 ‘마카모디’는 가자미를 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4월 4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5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저준위 2단계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구호(플래카드)를 들고 경주에 참가했다. 또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든 과자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지역 지원사업의 성과를 홍보했다. 공단은 2011년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후 매년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지역과 상생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사회공헌활동, 취약계층 지원, 관리사업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주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 대표 고속철도 KTX가 지난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이했다.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4월 3일 지난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하여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안동·영주·풍기·의성)에 정차하며, 2025년말 부전행 열차 운행횟수가 확대되어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에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하였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4년 9월 18일 추석 연휴에 3,444명이 이용하여 일일 최대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2026년 안동역 1일 이용객은 1,140명으로 개통(484명) 대비 2.4배 증가하였으며, 영주역은 1일 720명이 이용하고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4월 1일 영주역과 안동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타깃 마케팅으로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해외 관광 시장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4월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에 대만 단체 관광객 130명이 참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경주의 봄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대회에는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 중 외국인 참가자 550여 명 가운데 대만 단체 관광객이 큰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공사의 이번 성과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의 결실이다. 공사는 지난 2015년 중국 광동지역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회(코로나19 기간 제외)에 걸쳐 벚꽃 마라톤 연계 외국인 관광객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지금까지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누적 1,130여 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경주 벚꽃마라톤’을 아시아 스포츠 동호인들 사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필수 코스’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대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원전 연료 전주기 사업을 수행하는 프랑스 오라노(Orano)사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오라노는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농축 등 원전 연료 전주기 공정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신규 생산 시설과 연계한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인 연료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원전 연료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한·프 정상 행사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는 양국 간 원전 연료 분야 협력을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전략적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글로벌 자원 안보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최근 중동 지역 내 무력 충돌 등 글로벌 안보 위기가 심화되면서 주요 에너지 자원의 수급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수원은 국가 핵심 발전원인 원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원전 연료 자원안보'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3월 31일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지역 주민의 심장 건강 증진을 위한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심부전,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심부전 환자를 위한 운동법과 생활관리의 중요성 △심장질환 위험요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 △심부전 약물 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김형섭 심혈관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심부전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시민들이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강좌를 운영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생활속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39대 김원태 신임 경상북도경찰청장이 4월 6일 취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경북경찰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지휘부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생치안 활동을 우선시하고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활동에 진심을 다할 것”이라며 “반인권적 혐오와 불법 앞에서 엄정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지난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심의관, 인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등을 역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는 4월 1일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일대에서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갓바위를 찾는 등산객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 배부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신고요령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농업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금 아내가 위험합니다. 울산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아이가 곧 나올 것 같아요. 구급차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는 지난 4월 2일 저녁, 경주의 한 파출소로 걸려왔다. 차량안에는 고위험 산모가 타고 있었고,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고 있었다. 산모는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했지만, 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로 인해 제때 도착이 어려운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상황의 위급성을 판단하고, 신고자의 휴대전화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예상 구간에 순찰차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긴급 대응에 돌입해, 약 2분 만에 신고 차량과 합류했다. 순찰차는 경광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앞장서 이동했고, 진행 방향 차량들을 신속히 통제하며 정체된 도로 사이로 길을 터주었다. 특히, 경주-울산 구간에서는 관할을 넘는 공조가 빛을 발했다. 경주경찰서는 울산북부경찰서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에스코트가 중단되지 않도록 연계지점을 설정, 이에 따라 경주경찰서 순찰차에서 울산북부경찰서 순찰차로 에스코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단 한 번의 지체없이 이동이 가능했다. 그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한 달간 웰니스 할인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상북도청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웰니스 관광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립칠곡숲체원은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상품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4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웰니스 관광 체험주간’으로 지정해 최대 50%까지 할인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 티켓은 ‘경북여행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숙박 및 시설 이용 등 산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힐링 체험 상품이 포함되어 있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숲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3월 29일 오후 7시 51분경, 청도군 매전면 소재의 산림 인접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초동 조치와 헌신적인 지원이 큰 빛을 발했다.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을 인지한 금천여성의용소방대원 A씨가 즉시 119에 추가 신고를 진행하며 동료 대원 B씨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연락을 받은 B씨와 동료 대원은 현장으로 출동하며 화재 발생 지역의 매전의용소방대에도 긴급 지원을 요청하여 민관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청도소방서 선착대가 도착하자 대원 B씨와 동료들은 화마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 보호에 앞장섰다. 뒤이어 합류한 매전의용소방대원 8명 또한 화재진압 보조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긴밀한 공조 덕분에 불길은 밤 10시 12분경 완전히 잡혔다. 현장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빠른 판단과 행동력이 자칫 산불로 연소 확대되는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막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지역 파수꾼으로서 의용소방대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비번날 귀가 중 발견한 화재 현장에서 망설임 없는 초동 조치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오후 5시 25분경 안동시 태화동의 한 어린이집 인근 야외 잔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비번이었던 용상119안전센터 소속 이성환 소방사는 귀가하던 중 우연히 현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이 소방사는 즉시 119에 신고하는 한편, 인근 경비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씨가 마른 잔디로 옮겨붙은 것으로, 자칫 인근 건물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 소방사의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로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으며, 뒤이어 도착한 출동대에 의해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5시 44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활약한 이성환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비번 날에도 사명감을 갖고 신속히 대응한 대원의 행동은 동료들에게 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영양군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3월 23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선거구민(선거구민과 연고 있는 자 포함, 이하 같음) 6명에게 입당원서 모집에 대한 대가 및 부의금 등으로 60만원(인당 5만원~1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다. 또한 ▲지역 단체 1곳에 10만원의 찬조금을 제공한 혐의와 ▲선거구민 50여명과 지역 기관․단체․시설 10여개소에 170여만원 상당의 물품(엿, 주류 등)을 제공한 혐의 등 총 240여만원의 기부행위 혐의도 받고 있다. 기부행위 외에도 ▲허위사실 공표(허위의 학력․경력을 게재한 명함 1,700여매를 선거구민에게 배부) 혐의도 있다. ‘공직선거법(이하 ‘법’)‘ 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 이하 같음)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등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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