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오후 6시 20분 구미시에 있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성우)는 오는 4월 20일(11:00)부터 23일(18:00)까지 4일간 2026년 제2회 기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가스기사 등 133개 종목(기사·서비스 79개, 산업기사 54개)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필기 합격자의 실기 접수를 위한 응시자격서류 제출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상시 제출도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사 필기시험의 접수 인원은 약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지역 수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가 확대됨에 따라, 16일 대경중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아이엠뱅크 등 9개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 사례 및 기관별 지원실적 등을 공유하고, 26년 추경확정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기관별 지원 시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10일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민생안정에 4,952억 원 등 26년 1차 추경예산 1조 6,903억 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관들은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들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피해현황 및 기업정보·지원실적 공유, 현지 상담, 기업방문 등 기관간 협조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아이 등교를 챙긴 뒤 마음 놓고 출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경력이 끊긴 뒤에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이 일상이 경상북도에서는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과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일자리편의점', ▲자녀 등교 후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허용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을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 사업들은 도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내며, 정부 정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1) 돌봄과 일자리 한 번에...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일을 그만두는 여성이 경북에서도 적지 않다. 재취업을 원하지만 시작이 막막하거나,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이다. 일본에서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나기초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오는 경기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하여 홈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 기록으로 돌아보는 99번의 홈경기, 홈승률 63퍼센트 ‘홈극강’ 김천상무 김천상무의 K리그 통산 홈경기는 어느덧 99경기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50승 24무 25패를 기록하며 승률 63%를 쌓았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26승 16무 21패로 57%, K리그2에서는 36경기 24승 8무 4패로 72%의 높은 승률을 보이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숫자만 놓고 보더라도 김천상무의 홈은 쉽게 내줄 수 없는 무대였다. 득점 지표 역시 김천상무의 홈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김천상무는 99번의 홈경기에서 155골을 넣고 96골을 내줬고, 79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히 골맛을 봤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85득점 68실점, K리그2에서는 36경기 70득점 28실점을 기록했다. 홈팬 앞에서 공격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 경북본부는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과 지역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자료에는 경보음이 울릴 시 일단정지 후 안전을 확인하는 사항과, 차단기 사이에 갇혔을 경우 신속히 건널목 밖으로 벗어나는 등 긴급 상황 시 대처요령을 담았다. 특히 4월 14일에는 경북본부장이 직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철도건널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시행했다. 박찬조 한국철도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무리한 통과를 절대 삼가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철도 경북본부는 해당 홍보자료를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시설물 일상점검과 병행하여 건널목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4월 16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비원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캠페인과 실버 식당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인식 제고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및 모바일 심전도 측정 등 건강체험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건강검진 홍보물 및 리플렛 배부를 통해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체험 캠페인과 더불어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식당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현장에서는 식사 지원뿐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보건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경북은 △지역사회 후원사업 및 임직원 정기기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공승관 탐방안전이사는 지난 4월 15일 팔공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와 탐방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대비하여 팔공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난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공승관 탐방안전이사는 팔공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동화사 일원은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구간인 만큼 위험요소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공승관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는 “호우,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급경사지 주변의 낙석, 수목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취약지구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여 탐방객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전기처)는 4월 16일 신규 도입한 전철보수장비의 크레인식 작업대 사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살피고 참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차선로 유지보수 작업 시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레인식 작업대는 전차선로 차상점검 중 작업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의 설비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로, 고소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 크레인 제원 : 작업높이 9.5m, 작업반경 8.0m, 회전각 좌·우 200°, 상승각 70°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기능, 조작 방법, 작업 시 유의사항, 비상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크레인식 작업대 운용에 대하여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크레인식 작업대는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차선로 설비에 보다 안전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4월 11일까지 카드사· 금감원·검사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 29명을 속여 41억 2,500만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범인들이 소지하고 있던 피해금 8억 4,800만 원을 압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피해자들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을 현금이나 수표로 직접 건네받아 대구·경기·서울 등으로 이동하며 전달하고 범죄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경찰서 관계자는 “금감원·검찰 등 국가기관이 돈을 직접 이체해달라거나 현금·수표로 전달하여 보관해준다고 하는 것은 모두 보이스피싱 전화이므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를 해달라.”며, 최근에는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하면서 지정된 업체에 돈을 송금해달라는 수법의 사기 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하여 선거운동 및 당내경선운동을 한 혐의로 경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관계자 B씨를 4월 13일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3월 말 경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육성메시지를 녹음하였으며, B씨는 4월 초 해당 육성메시지를 경주시민 등에게 ARS전화 방식으로 발송(발송 27만여건 중 9만7천여건 수신)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59조(선거운동기간)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운동기간이 아니라도 ▲문자메시지(그림말․음성․화상․동영상 포함)를 전송하는 방법으로 언제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자는 후보자와 예비후보자에 한한다),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만 아니라면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나,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에 한하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법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제2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는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과일 박스를 제공한 혐의’로 울릉군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인 A씨와 그의 배우자 B씨를 4월 13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2026년 2월 중 선거구민 13명에게 천혜향 각 1박스(박스당 38천원 정도)를 제공한 혐의다.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사람으로부터 기부를 받거나 기부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그 제공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태료(상한: 3천만원)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이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같은 법 제257조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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