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0월 1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9명, 해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에서는 총 13명으로 ▷ 10. 2.(토) 확진자(구미#1,4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4.(목) 확진자(구미#1,516)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구미#1,51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3.(수) 확진자(구미#1,50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금) 확진자(구미#1,379)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12.(화) 확진자(구미#1,5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10. 10.(일) 확진자(경산#1,9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3.(수) 확진자(경산#1,9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1.(월) 확진자(경산#1,95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0. 10.(일)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10. 8.(금) 확진자(경산#1,9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9. 30.(목) 확진자(경산#1,77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14.(목)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14.(목) 확진자(영천#23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12.(화) 확진자(서울시 동대문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3.(수) 확진자(포항#1,3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0. 12.(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0. 14.(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10. 8.(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8.3명으로, 현재 291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