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요구조자 2명 무사히 구조

  • 등록 2026년07월22일
크게보기

안동소방서, 집중호우로 고립된 요구조자 2명 신속 구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7월 18일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면서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 42분경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일원에서 차량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안동소방서는 즉시 장비 4대와 인원 15명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확인했다. 대원들은 우선 요구조자에게 구명환과 구명조끼를 전달해 안전을 확보한 뒤 구조보트를 이용해 접근하여 19일 오전 1시 50분경 차량에 고립돼 있던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구조된 2명 모두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집중호우 시에는 짧은 시간에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이 침수되거나 사람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하천변과 침수 우려 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위험 상황에서는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522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로 116-5, 303호 3층(복현동, 예다빌딩)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