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정해복지는 취약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kg 쌀 27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에 후원했다.
후원 전달식은 7월 10일 오후 1시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행기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7개소 등 총 17개 수행기관에 배부되며, 각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 2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정해복지 강한승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김완일 기관장은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사단법인 정해복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노인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