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6월 8일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곽대훈 전 국회의원을 위촉하고, 위원으로는 하중환 대구시의원, 이재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종욱 전 대구시 정책보좌관, 한동엽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은정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위촉했다.
추 당선인은 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소통형·실무형·현장형 인수위를 강조하면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사업과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중단 없이 추진할 것이라면서 행정 통합과 관련한 문제는 조만간 이철우 경북지사와 만나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관련해 “국가책임사업으로 해야 하며 국가의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실적 최적화된 방안과, 동료 국회의원들의 의견도 들으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이나 조직 개편 방안은 민선 9기 출범 전까지 충분히 검토한 뒤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당선인은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발전과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이므로 중단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만간 만나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에 대한 질문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필요한 부분은 소명하고 이겨내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