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5월 15일(금) 10시, 경북경산산학융합원(경산시 하양읍 소재)에서 ‘2026년 DGFEZ 윈윈서포터즈 및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GFEZ가 주최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기업 홍보와 정책 기획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은 관계자 및 참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지구-참여팀 매칭 및 운영 프로세스 안내, ▲Kick off 미팅,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윈윈서포터즈는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총 4개 팀(12명)으로 운영되며, 경산·영천·포항 등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과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활동으로는 ▲기업 및 경제자유구역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카드뉴스, 게시글 등) 제작 ▲월별 활동 보고 및 성과 공유 등이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공공 홍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홍보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서포터즈는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 산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DGFEZ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 ▶기업 인지도 제고 및 채용 브랜딩 강화 ▶청년 정책 실효성 제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및 정착 유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