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와 ‘2026학년도 1학기 계명 멘토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인 5월 13일(수)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참여 4개 대학(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과 지역고용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이튿날인 14일(목)에는 계명대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계명 멘토데이’가 진행됐다. 공공기관을 비롯한 자동차, 전기, 유통,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34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직무 경험과 조직문화, 채용 준비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정보를 공유받으며 직무별 요구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안성모(경제금융학과 4학년) 학생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동문 선배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받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직무별 요구 역량과 실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해운 계명대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채용시장 동향과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와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대학·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고교생과 미취업 청년까지 아우르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