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 선언

  • 등록 2026년0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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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 ‘작은 학교 살리기’, ‘학생 무상교통’과 ‘교육복지’. 농가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고 교육만큼은 국가가 책임진다는 이용기 후보의 교육철학 지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은 5월 13일 오전 11시 경상북도교육청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무너져가는 농촌교육을 살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이용기 후보를 지지 선언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농촌은 점점 고령화되어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경쟁과 효율의 논리로 작은 학교들은 통폐합되면서 사라지고 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기계적 사고와 운영,경쟁이 우선시되는 교육행정으로 농촌 아이들은 늘 뒷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람과 생명이 먼저, 20년간 수학교사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교단을 지킨 이용기 후보에게 농촌을 위한 교육정책의 희망을 본다. 다음과 같은 약속을 믿고 신뢰하며 이용기 후보를 지지한다.

첫째, 우리 농산물로 만든 ‘친환경 무상급식’은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보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교육행정이다.

 

둘째, ‘작은학교 살리기’로 지역사회의 거점이자 맞춤형 돌봄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이용기 후보를 지지한다.

 

셋째. ‘학생 무상교통’과 ‘교육복지’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섬세한 고뇌임이 느껴진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가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며 교육만큼은 부모의 재력이 아닌 국가가 책임진다는 후보의 교육철학이 느껴져서 지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경북의 새로운 교육정책은 새로운 용기에 담아야 한다. 경쟁으로 이겨야만 내가 산다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며 공존해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시대이다.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농촌과 농업, 공동체의 가치를 아는 이용기 후보와 함께 경북교육의 대전환을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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