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 등록 2026년03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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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첨단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하는 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돼 Human-AI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미만의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첨단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계명대는 정부·지자체·기업 지원금 78억 2500만 원과 대학 교비(연 5억 원)를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10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약 750명의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AI, 바이오메디컬, 로봇, 게임콘텐츠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Human-AI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mpathic AI(공감형 AI), Agentic AI(에이전틱 AI), Physical AI(피지컬 AI), Human-Centered AI(인간 중심 AI)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중급 과정에서는 ▲AI 컴퓨터비전 ▲AI 자연어처리 ▲AI 강화학습 ▲AI 컴퓨터 진단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고급 과정에서는 ▲Agentic AI ▲Physical AI ▲Human-Centered 생성형 AI ▲산업 AX 솔루션 개발 등 차세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심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트캠프 책임자인 이종하 계명대 AI정보처장은 “현재 산업계는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기업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계명대 부트캠프는 AI 기술 이해를 넘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gentic AI 기반 실전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Human-AI 융합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AI 기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글로벌 AI 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기자 dljh4202@daum.net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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