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월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입학성적 우수자 및 수석 합격자) △총장 입학식사 △내빈 축사 △신입생 대표 인사말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과 가족 1,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상호 총장과 대학보직자, 장진호 대학평의원회 의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전을 전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김상호 총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전형에 합격한 학부 및 석·박사과정 신입생 1,298명을 대표하여, 신입생 전체 수석을 차지한 전자공학부 정유건 학생에게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이어 기계공학부 수시전형 수석인 신입생 강동완 학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 및 신입생 인사말을 발표한 후, 학부(과) 수석 합격자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공학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통찰력, 창의·융합 역량, 책임의식, 글로벌 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아이콘(Global ICON) 인재상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제 새롭게 금오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배움과 성찰 그리고 담대한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입학식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음악동아리 타니말라 학생들이 신입생들을 위한 밴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으며, 입학식 종료 후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학부(과) 소개 △학사 안내 △전공 특강 △선배와의 대화 △학생자치단체 소개 등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