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하병문 대구광역시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하병문 의원은 “지난 16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모든 역량을 이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의 그동안 북구를 가로막아 온 금호강을 단절의 상징이 아닌, 화합과 치유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그의 의정 활동을 통해 추진된 55.8km 데크로드 이관 사업은 북구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성과로 꼽힌다. 하 의원은 “국립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치유 공간을 만들고, 강을 중심으로 단절된 북구를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립미술관, 뮤지컬 컴플렉스를 포함한 문화예술 허브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하병문 대구시의원은 “구청장은 행정 책임자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영업사원이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 찾아다니며 예산과 사업을 끌어오고, 기업이 북구를 선택하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