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 등록 2026년02월06일
크게보기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 지원하기로 결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SW인재양성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한 아이의 성장은 곧 달성의 성장”이라며 “미래 인재가 커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기자 dljh4202@daum.net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41161 대구광역시 동구 화랑로 365 (미광빌딩)4층 Tel 053-743-5675 Fax : 053-743-5676 등록번호 : 대구 아00183 | 사업자 등록일자 : 2015.08.12 | 발행인 : 김형만 편집인 : 황지현 copyright 2015 데일리대구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