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월 29일 오전 11시 2026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4,912명(남 7,381명, 여 7,5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8,270명, 2학군 6,642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8.8%(12.5%)로 2025학년도 15.2%(11.8%)에 비해 지원율이 3.6%p 증가했고, 배정률도 0.7%p 증가했다.
또한,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3.2%(3.4%)로 2025학년도 2.8%(2.9%)에 비해 지원율 0.4%p, 배정률 0.5%p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거나,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 입학예정자 배정고교는 1월 29일(목) 11시 00분부터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에서 발표하며, 11시 30분부터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메인화면/고입배정결과발표 링크)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