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주호영(국민의힘, 6선) 국회부의장이 오는 1월 25일 오후 1시 30분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대구의 재도약을 선언하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날 주 부의장은 출마 선언 직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으로 이동해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대구의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과 구체적인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대구의 숙원 사업들은 정치적 결단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상이 필수적인 과제들임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전심전력을 다해 대구의 난제들을 해결할 ‘준비된 최적임자’ 임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일정을 기점으로 대구 전역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