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소장 김상훈)는 11월 11일 상주시 초산동 소재 장애인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상주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위원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이 참여해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배, 씽크대 수리, 집 안팎 대청소를 진행했다.
상주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단순히 청소를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열심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상주보호관찰소 관계자와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