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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유통·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협력 △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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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시진핑 발자취’ 테마로 중국 관광시장 공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중국 동북 3성 지역 방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3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지 주요 소매 여행사 판매요원을 대상으로 ‘POST APEC 방한 단체상품 판촉 강화 교육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적 무비자 제도(’25.9월~’26.6월) 시행으로 증가하는 방한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동북 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은 단체 관광상품 판매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전체 판매의 80% 이상이 소매 여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 판매요원을 초청해 관광상품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진행했다. 이번 투어의 핵심은 ‘POST APEC’과 ‘한·중 우호’라는 상징성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점이다.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한·중 정상 외교로 형성된 우호 분위기를 관광상품에 반영해 경주 중심의 테마형 방한 코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경북 관광상품의 현지 판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문했던 경주박물관과 직접 맛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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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개방형 연구개발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 시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11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함께 ‘개방형 연구개발(R&D)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에너지 분야의 산학연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조선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의 ‘인공지능(AI) 시대, 탄소중립과 에너지믹스의 중심: 원자력과 한수원’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수원의 연구개발(R&D) 현황 발표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이번 소통 활동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지속적 소통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연구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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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가 2026년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단위:명, %) 이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과 함께 겨울바다와 설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 울릉도에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1~2월, 12월)는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 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14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또한 운임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군구,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 발송과 선사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울릉도에 주둔하며 해안 경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