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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 수성갑 국회의원 후보. 대구 부흥과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한 김부겸의 약속 발표

대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후보는 8일 대구 부흥과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한 김부겸의 약속을 발표했다.

 

우선, 대구 부흥을 위해 3대 대기업 가전로봇 공장을 구미에 유치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계기로 대구에 코리아팬데믹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와 구미를 광역철도망으로 연결하여 2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해 대구가 로봇산업 연구·교육 기능을 담당하고, 구미가 로봇 생산 기지 역할을 하도록 해서 대구와 구미가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코리아팬데믹연구소를 세계적 감염병 연구소로 발전시켜 대구를 기존 의료산업과 함께 대규모 감염병 예방과 대응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한 약속은 대통령 직속으로 ‘공정·공평·공존위원회’를 설치하여 김부겸의 정치 이념인 ‘기회균등의 공정, 불평등 없는 공평, 다양성과 배려의 공존’을 실현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세계적 기업인 현대자동차, LG,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을 하나로 묶어 미래형 자율주행자동차를 국가 기간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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