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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화원시장 옥상축제 개최

화원전통시장 옥상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 활성화 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4일 ‘화원시장, 예술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화원시장 옥상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사업인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화원청춘 옥상실험실’의 일환으로 화원전통시장 옥상공간을 활용한 지역민 문화활동 공간조성,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사업운영을 통한 장소기반의 문화재생 활성화 사업이다.

 

제1부 문화예술공연에서는 청소년 마칭밴드인 ‘신티키타카’, ‘품바명인 이계준’의 왕초 품바공연, 통기타 밴드 및 퓨전 국악 등의 공연이 이어져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2부 시민참여공연에서는 음악과 미술을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어형 예술단체 ‘니나노프로젝트 예술가협동조합’이 쉽게 접하기 힘든 페인팅 퍼포먼스와 주민참여형 액션페인팅을 선보여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또한 무대 주변으로는 사진촬영, 캐리커쳐 등의 재능기부, 플리마켓 등이 동시에 진행됐다.

 

제3부 옥상반상회는 ‘소소한 이야기 꽃피우다’라는 주제 아래 영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원우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달성군과 화원의 미래상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대구시 신청사 화원유치를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화원이 새로운 대구의 문화적 실험실로 탈바꿈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조적 문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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