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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7회 민주당 데이’평화가 경제입니다.

홍익표 의원, 김부겸, 홍의락 의원 등 시의원, 구의원 대거 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13일 오후 5시 ‘평화가 경제입니다’를 주제로 제7회 민주당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당데이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홍익표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이 참석해 ‘평화가 경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김부겸 국회의원(대구 수성갑)과 북구을 홍의락 의원이 참석했지만 김부겸 의원이 자리를 뜬 후 홍의락 의원이 나타나 서로 일정 조율이 안 된 모습을 보였다.

 

 

또, 제71주년 제헌절 기념 남북미 정상회담 기념 사진전과 민주당 대구예산 확보 기여 사진전과 조속한 추경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더불어 진행했다.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산업선 예타면제를 이끌어냈고, KTX 서대구 역사, 물기술인증원을 유치했으며, 대구기상청을 승격시켰다.”며, “대구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 해 왔다.”고 밝혔다.

 

또, 김부겸 의원을 소개하면서 “지난 21개월 동안 전국을 누비면서 행안부 장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다가 마지막 강원도에서 민방위복을 벗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민이 가장 존경하는 국회의원으로 나타난 김부겸 의원이다.”고 치켜세웠다.

 

 

김부겸 의원은 “대구의 땅에서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변화를 만드는 진군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내려온 지 석 달 됐다. 정말 초반에는 욕을 먹느라 애를 먹었다.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정책, 주 52시간 근무 문제로 공격을 해대고, 심지어 김정은과 짜고 나라를 팔아 먹는거 아니냐고 공격을 받았다.”며, “욕을 먹으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세월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최저 임금을 줘 본적도 없고 받아 본적도 없고, 주52시간 일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그저 문재인 정권이 밉다고 그냥 들은 이야기로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망신당한다.”라고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문재인 정부가 망하고 난 뒤에 대구·경북이 잘 살수 있는 길이 없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