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관광활성화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나서

  • 등록 2015년12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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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북 고령군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현장감 있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7일 가야금방에서 2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이 강연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시켰으며, 이후에는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해설을 제공하기 위한 현지답사가 진행됐다.


현장답사는 한팜농원에서 토마토따기 체험, 생비원의 전통 두부만들기 체험을 하고, 올해 개장한 개경포 너울길을 함께 걸었다. 또한 얼마 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대가야다례원을 방문해 다도체험을 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매년 새롭게 부상되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탐방해 해설사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이번 지역 관광지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현장감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준수 기자 newsdg@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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