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천마농가 부가가치 창출 6차산업 개발 박차

  • 등록 2015년1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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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공진단 시제품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 상주시가 최신 재배기술을 보급해 천마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6차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천마연구회 및 상주벤처포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마공진단 시제품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 박성민 박사의 연구결과 발표와 중국 귀주성 덕강현의 천마재배법 소개에 이어, 향후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자율토론이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며 우리나라 천마 재배면적은 120ha 정도로, 주로 무주, 상주, 김천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상주는 25농가에 12ha의 재배면적으로 전국의 10% 정도를 차지하며, 노지 비가림 시설재배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것으로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제품개발이 완료되면 품목제조보고와 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한편, 산지전용 등 산지활용과 최신 재배기술을 보급해 천마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6차산업화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수 기자 newsdg@naver.com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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