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족센터(센터장 김은정)는 12월 6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돌봄동행,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주제로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400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상주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농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 가족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실 수 있도록 좋은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아이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해 A, B, C로 등급을 정하고 A등급 중에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양육 부담을 줄이며 보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창의적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시군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평생학습 체제 구축 전반, 우수시책, 평생교육 추진실적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상주시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부문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조례제정, 교육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과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운영 관련 시책 평가 등의 전 분야에서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상주시는 연간 1천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강좌를 운영하며, 도심과의 원거리로 교육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우리동네학습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우리동네 경로당 평생학습 등의 사업을 도시 전역에서 펼치고 있다.
또한, 경북도민행복대학, 주민용접교실, 우리동네 상주 이야기 프로그램, 생활 생물 생태 융화학습 프로그램,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지역 특화 평생학습을 추진했다.
올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고 상희학교, 장애인 시설(단체), 상주박물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비 지원으로 14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학습도시 조성에 힘썼다.
지난 10월에는 도내 22개 시군과 120여 개 평생교육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디지털과 베리어프리를 접목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행사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상주시가 명실상부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