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이태원 사고’ 애도하며 자체 안전점검 강화

  • 등록 2022년10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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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행사 축소, 민간 행사는 안전 점검 및 인력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지난 29일 서울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고의 사상자를 추모하고 공직기강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준수하는 한편, 자체적인 행사 안전 점검을 시행키로 했다.

 

먼저 영덕군은 국가애도기간 동안 조기 게양과 전 직원 추모 리본 패용을 의무화하고 단체 회식이나 연가 사용 등 애도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토록 했다.

 

또한, 같은 기간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자체 행사 및 워크숍 등은 되도록 취소하거나 축소해 진행하며, 민간 행사의 경우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

 

이에 애도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었던 ‘영덕군 장애인 한마음 대잔치’ 등은 축소 진행되며, ‘무지개 콘서트’, ‘영덕군어린이집 연합회 교육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등은 연기된다.

 

양승미 기자 ysjysm12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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